안녕하세요, 제가 제일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취미인데, 재능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무 재밌어서 여름마다 하게 되는 취미입니다. 가장 최근에 만든 건 클로버 키링이에요. 엄마의 놀라운 능력 중 하나가 독수리 눈으로 클로버 중에서 네잎 클로버를 찾아내는 거예요!! 그래서 가끔 선물을 주시는데, 저는 그냥 책 사이에 끼우고 말려두곤 해요.ㅋㅋㅋㅋㅋ 그러다 여름이라 꺼내둔 레진이 생각나서 키링을 만들기로 했어요. 구멍을 뚫어서 키링을 붙이면 예쁘겠다 싶은데요. 그런데,ㅋㅋㅋㅋㅋ 실수로 뒤에 붙여버렸어요…ㅠㅠ 레진에 넣는 동안 시트 하나가 찢어져서 좀 슬펐어요. 푸딩 만들기에 중독되어서 틀을 여러개 만들어서 만들었어요. 그립톡이 생각났는데 무게가 있어서 페이퍼웨이트나 피규어로만 쓰고 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집에 굴러다니던 자석이 생각나서 자석으로 만들어봤어요! 이것도 실수였어요…ㅎㅎ 자석이 푸딩시럽 부분에 빠졌어요… .! 클립이나 바늘 보관용으로 쓰기 좋았어요. 멜론빵 거북이는 안 만들 수가 없었어요. 몰드는 마닐라랜드에서 샀어요. 이 몰드는 그립톡으로도 쓸 수 있어요! 그립톡보다 키링을 더 좋아해서 키링으로 만들었어요! 휘핑크림과 체리를 얹어서 만들었어요..ㅎㅎ 어두운 곳에서 만들어서(?) 이렇게 나와요 ㅋㅋㅋㅋㅋ 가끔 불평도 있어요. 자석으로 거북이도 만들어봤는데 꽤 잘 나왔어요!! 귀여워서 거북이 자석을 여러개 만들어서 선물했어요. 색 조합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똑같은 색으로 만들어본 적이 없어요..ㅋㅋㅋㅋ 푸딩 만들 때 체리는 필수예요. 푸딩이 커서 조금 부담스러우시다면 미니 푸딩 몰드도 만들어봤어요! 미니체리 너무 귀엽죠? 이건 작은 자석으로 만들었는데 메모보드에 딱 맞아서 너무 좋아요. maniland.co.krmaniland.co.kr *재료는 모두 마닐라랜드에서 구매했어요. 재밌는 취미인데 실패율이 너무 높아서 애증의 취미에요..ㅎㅎ 여름이면 떠오르는 취미라 가져왔어요.